셀프세차를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. 차를 구매할 때 선물 받은 셀프세차 장비가 몇 개 있는데요. 세차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기본적으로 버킷과 스펀지 그리고 카샴푸만 있으면 충분한 세차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의 장비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. 차를 처음 살 때 선물 받았던 세차 장비 중 카샴푸는 소낙스 제품이었습니다. 식용유 색깔처럼 투명해서 소낙스 식용유라고도 말하는 것 같던데, 소낙스 제품은 상당히 만족하면서 잘 사용했습니다.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불스원 카샴푸인데요. 소낙스 대신 불스원 카샴푸를 선택한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. 가격 차이가 무려 3배 가까이 나기 때문이죠. 아래 보이는 사진은 그 유명한 소낙스 제품입니다. 독일껄로 알고 있는데 가격은 한통에 14,0..